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


내 인생을 다시 산다면

2015년 오늘 내가 살아있는 이유가 재미있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 책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1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를 기념하는 특별판으로 출간됐다.

그리고 22년 동안 파킨슨병을 앓으면서도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 또한 “완벽한 시간은 오지 않는다”, “가끔은 인내가 답이다”, “다 아프다고 말하지 말아달라”, “가까이 있을 때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등이 포함된다.

하고 싶은 이야기들.

시놉시스 내 인생을 다시 산다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가장 인상깊게 읽은 부분은 20-21쪽입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지금은 이렇게 살지만 앞으로는 다르게 살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 않는다.

‘다르다’는 약속은 내가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미 전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스스로 변화가 불가능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변합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그것이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도 변할 수 있습니다.

그게 유일한 진실이야
처음 읽었을 때, 그냥 자연스러운 일이지 않나요? 라고 생각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맞았다.

스스로 한계를 정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종종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도 전에 포기하거나 두려움에 도망쳤습니다.

저는 항상 실패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에 있어서는요. 지금 변경할 수 있나요?

저자는 어떤 가치를 강조합니까?
두 번째로 인상적인 부분은 p.31-32입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죽음 앞에서 살도록 가르칩니다.

첫째, 다른 사람의 기대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에게 진실하십시오. 둘째,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셋째, 세상과 싸우기 전에 화해를 앞세웁니다.

넷째,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섯째, 사랑에 대해 냉소적이지 마십시오. 여섯째: 부정적인 사람들을 제거하십시오. 일곱째, 의미 없는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다.

여덟째, 항상 정의의 편에 서십시오. 아홉째, 목표를 가져라. 열째, 행복하게 살아라.
마지막 장인 10장에서는 편안한 삶을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고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알고는 있겠지만 실천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기회에 잊고 있던 꿈(목표)의 목록을 꺼내보겠다.

내가 다시 내 인생을 산다면 읽고 난 후의 느낌

저 또한 어떤 일이 있어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저자의 따뜻한 독서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새로 배운 중요한 것들과 잊고 있었던 중요한 것들을 일깨워주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저 자신을 돌아보고 다양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겠어요.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면서 나 자신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소망.

저자 소개

5남매 중 셋째 딸로 태어나 늘 사랑을 그리워하고 갈망했지만 사랑을 독점하기 위해 늘 쌍둥이처럼 자란 둘째 누나였다.

그에 대한 시기와 질투 속에서 그녀는 때때로 아무도 모르게 언니의 불행을 상상했다.

그녀에게 고등학교 때 갑작스러운 언니의 죽음은 충격과 혼란으로 다가왔다.

그 사건은 내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하고 정신분석학을 공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그녀는 사랑에 목말랐지만 사랑을 두려워하는 영혼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그들이 이 책을 읽고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기를… 지금까지 출간된 책으로는 『왜 나만 우울한 걸까』, 『어른으로 산다』, 『서른 살에 심리학을 묻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