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우리 주식시장은 어땠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오늘 코스피는 27.94pt 하락한 2676.54pt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은 12.87pt 하락한 839.92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파생수급에서는 외국인 역대급 베팅이 있었습니다^^위클리 풋옵션에 오늘 무려 당일 순매수 +20,564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는 한국 증시 하방으로 보내겠다는 외국인의 의지로 읽혀져 이번 주 위클리 옵션 만기일이 2월 17일 목요일입니다.
그전까지 외국인이 과연 어떻게 드라이브할지 너무 궁금해요 ^^ 현재 개인이 콜, 풋옵션 양쪽 매도이기 때문에 위쪽 콜옵션으로는 1차 385.00/2,859.00pt 가능 구간으로 보이며 아래쪽 풋옵션이 더 문제입니다.
그런가 거칠지는 않아요. 풋옵션 쪽은 1차 340.00/2,524.83pt2차,3차가 많이 있습니다.
더 이상의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개인이 매도 포지션을 취했기 때문입니다.
신기하네요. 그렇게 매도 포지션에서 잃는데 아직 매도 포지션을 고집하고 있어요. 오늘은 채권시장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조만 해주세요. 그럼 스타투!
================현재 대한민국 채권시장은 패닉 직전입니다.
이것만은 기억해 두세요. 채권시장이 붕괴되면 주식시장은 폭락하게 됩니다.
현재 이 추경 때문에 난리가 났어요.여야 할 것 없이 추경을 밀어붙이고 있는데 채권시장은 미칠 지경입니다.
왜냐하면?이처럼 시중에 돈이 공급되면 해제될 정도로 이 채권 금리는 급등합니다.
알고 없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기 때문에, 사전에 이야기합니다.
이 채권의 개념은 우리가 알고 있는 주식의 개념과는 다릅니다.
주식은 가격이 오르면 수익입니다!
채권은 그 반대입니다.
이처럼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 채권 시장은 매도 공세가 극성을 부립니다.
위 기사는 채권을 인수하려는 주체가 아닌 국고채만 쌓인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아마 이웃들이 아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걱정입니다.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이 3월에 다가왔습니다.
올해 2022년도 미국 기준 금리는 적어도 1.00~1.50%까지 예측치가 나옵니다.
문제는 올해보다도 나는 내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중요한 요령을 가르쳐합니다.
신흥국의 대한민국은 이 같은 선진국인 미국 기준 금리의 차이를 최소+0.75~+1.00%이상 둬야 겠어요.예를 들면 미국이 올해 1.5%기준 금리를 확정하면 대한민국의 기준 금리는 2.25~2.5% 아니면 외화 유출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대출을 받으신 분들입니다.
켈리씨는 빚이 10원도 없어요^ 현재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이 6%에 육박하고 있어요.올해 말에는 현재 전망치 상단 7~8%를 보고 있습니다.
제발 나의 블로그를 보고 있는 이웃은 하루 빨리 내가 견딜 수 있는 부채만 가져가야 합니다.
지금은 부채와 싸우고 있어요. 대출 금리가 3%로 8%는 하늘과 땅 차이죠.가령 서울의 아파트를 인수하기 위해서 5억원을 빌렸다고 합시다.
금리가 3%의 경우는 연간 이자가 1,500만원입니다.
월 125만원 꼴입니다.
맞벌이 부부라면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리가 8%의 때는 말이 바뀝니다.
금리가 8%의 경우 연간 이자는 4,000만원입니다.
월 333만원 정도예요. 문제는 이 변동 금리는 높아집니다.
올해가 문제가 아니라 내년이 더 힘들어요. 2008년 11월, 그는 무서운 현상을 목격했어요!
당시 리먼 쇼크로 변동 금리의 이자가 모두 9.9%로 이 당시 대출 받은 켈리 씨의 회사 차장, 부장, 이사들은 모두 투자가를 달려야 했어요.특히 당시 모 차장은 대출 이자를 감당하지 않고 부모님 집을 팔아 합가을 합니다.
모두 실제에 있던 사례입니다.
이것으로 이 부채 때문에 한계 가정이 속출할 것입니다.
저는 내년 하반기쯤 급 팔려고 합니다^^즉 기회가 또 오겠습니다.
그럼 이럴 때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공부해야 합니다.
파생 수요만 강의하는 2월 중급(심화&고급)클래스의 신청은 이하에서 받습니다.
https://blog.naver.com/marie95/222637918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