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 땅콩 아몬드 파우더 100%제품을 써서 내 폰 모기의 원인을 아몬드 파우더의 탓으로 구매한 베이킹 스쿨의 베스 b, 이것도 아몬드 백 파이지만, 입자가 예민한 편이라 더 쉽지 않느냐는 마음으로 주문!
이렇게 한국 카드를 만들면 밀가루가 섞인 제품을 사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것은 밀가루의 맛이 난다고 하잖아요?웰 너트의 풍미는 정말로 좋고 아몬드 가루의 풍미는 포기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음, 베스 c는 입자는 굵지만 풍미가 좋고, b는 입자는 c에 비하면 가늘지만 풍미는 보통이었는데 웰 너트에 비해서 전혀 맛이 느껴지지 않아요.더 단맛이 강하고(슈가 파우더를 바꿔서 일지도)계속 맛이 나서 진짜 미식가 같네요설탕 가루를 기존 전분 15% 섞인 것부터 설탕 가루 100%로 바꾸면 테플론 시트에서도 엄청 많이 빠집니다.
아몬드 가루 때문인지 슈거 파우더의 탓인지 모르지만 마를 날도 끈적끈적 하는 느낌이 없어졌어요 머랭이 만든 방법과 온도를 계속 바꾸고 있고, 퐁 모기가 계속 나와서 아몬드 가루를 바꾼 것이 퐁 카론과는 별로 관계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확실히 만들면 웰 땅콩이라도 만들어 보고 또 올릴께요 먼저 바꾸어 처음으로 만든 마카롱은 뻥튀기 카드입니다
첫째)대망의 폰카론
첫째)대망의 폰카론
첫째)대망의 폰카론
뿌뿌… ㅎㅎ 근데 너무 바삭하고 달고 맛있어요그래서 펑카 무덤에 보내지 않고 필링까지 해줬어요 색소 없이 흰자 35설탕 28아몬드 파우더 41슈가 파우더 3945분 건조하고 머랭은 12분 정도 구웠는데 좀 딱딱해져서 마카로나주를 조금만 했더니 저렇게 뿔이 난 거예요.145도에서 8분, 140도에서 5, 6분 구웠더니 7분 정도 되니까 왼쪽에서 노릇노릇해졌어요. 지금까지 노릇노릇한 색깔은 없었는데.. 봉카론의 원인은 머랭이 딱딱하지 않은 건지 온도가 낮은 건지 모르겠어요.150도가 돼도 크랙이 나고 온도를 낮췄는데 (온도를 낮추면 크랙이 안나왔다) 크랙이 건조해서 그런지 (아몬드가루랑 슈가파우더 바꾸기 전에는 손가락으로 쓸었을 때 손가락에 묻지 않을 정도로 건조했지만 느낌적으로 버틴 느낌이 항상 있었다) 정말 마카롱 너무 어렵다.
2) 위와 같은 날 계속 만들어본 퐁카론
뿌뿌… ㅎㅎ 근데 너무 바삭하고 달고 맛있어요그래서 펑카 무덤에 보내지 않고 필링까지 해줬어요 색소 없이 흰자 35설탕 28아몬드 파우더 41슈가 파우더 3945분 건조하고 머랭은 12분 정도 구웠는데 좀 딱딱해져서 마카로나주를 조금만 했더니 저렇게 뿔이 난 거예요.145도에서 8분, 140도에서 5, 6분 구웠더니 7분 정도 되니까 왼쪽에서 노릇노릇해졌어요. 지금까지 노릇노릇한 색깔은 없었는데.. 봉카론의 원인은 머랭이 딱딱하지 않은 건지 온도가 낮은 건지 모르겠어요.150도가 돼도 크랙이 나고 온도를 낮췄는데 (온도를 낮추면 크랙이 안나왔다) 크랙이 건조해서 그런지 (아몬드가루랑 슈가파우더 바꾸기 전에는 손가락으로 쓸었을 때 손가락에 묻지 않을 정도로 건조했지만 느낌적으로 버틴 느낌이 항상 있었다) 정말 마카롱 너무 어렵다.
2) 위와 같은 날 계속 만들어본 퐁카론
아이고…위에있는 마카롱의 공기가 차가운걸 찍고싶어서 카메라를 눌러서 렌즈와 부딪혔어… 내카메라렌즈… ㅠ_ㅠ위에있는 마카롱의 공기가 차가운걸 찍고싶어서 카메라를 눌러서 렌즈와 부딪혔어… 내카메라렌즈… ㅠ_ㅠ왜이렇게 망친것 위주로 사진을 찍고싶은지..왜이렇게 망친것 위주로 사진을 찍고싶은지..이것도 처음 것보다는 다른데 좀 통통해졌어요.흰자32설탕26아몬드가루38슈가파우더33홍차가루2늦게팬닝한부분이건조하지않았는지항상저자리가터지네요. 만져봤을 때 건조는 잘 됐는데 위치 때문인가 싶어 프라이팬을 돌려 넣었는데 늦게 짠 것만 터졌어요.같은 자리에서 한쪽이 사라지는 증상이 있는데 아무래도 열선 온도가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제 오븐은 왼쪽 열이 강한데 오른쪽에서 한쪽이 기울어지는 마카롱이 생겼어요.이번에는 머랭을 9분 정도 쳤는데 조금 세게 쳐서 그런지 머랭이가 부드러워지지 않았어요.외관은 초코파이처럼 맛있어 보여서 만족스럽네요. 다음날 만든 마카롱이것도 처음 것보다는 다른데 좀 통통해졌어요.흰자32설탕26아몬드가루38슈가파우더33홍차가루2늦게팬닝한부분이건조하지않았는지항상저자리가터지네요. 만져봤을 때 건조는 잘 됐는데 위치 때문인가 싶어 프라이팬을 돌려 넣었는데 늦게 짠 것만 터졌어요.같은 자리에서 한쪽이 사라지는 증상이 있는데 아무래도 열선 온도가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제 오븐은 왼쪽 열이 강한데 오른쪽에서 한쪽이 기울어지는 마카롱이 생겼어요.이번에는 머랭을 9분 정도 쳤는데 조금 세게 쳐서 그런지 머랭이가 부드러워지지 않았어요.외관은 초코파이처럼 맛있어 보여서 만족스럽네요. 다음날 만든 마카롱이것도 처음 것보다는 다른데 좀 통통해졌어요.흰자32설탕26아몬드가루38슈가파우더33홍차가루2늦게팬닝한부분이건조하지않았는지항상저자리가터지네요. 만져봤을 때 건조는 잘 됐는데 위치 때문인가 싶어 프라이팬을 돌려 넣었는데 늦게 짠 것만 터졌어요.같은 자리에서 한쪽이 사라지는 증상이 있는데 아무래도 열선 온도가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제 오븐은 왼쪽 열이 강한데 오른쪽에서 한쪽이 기울어지는 마카롱이 생겼어요.이번에는 머랭을 9분 정도 쳤는데 조금 세게 쳐서 그런지 머랭이가 부드러워지지 않았어요.외관은 초코파이처럼 맛있어 보여서 만족스럽네요. 다음날 만든 마카롱건조함도 깨끗해졌고 드디어 펑카 아닌 마카롱이 나왔습니다.
근데 그래도 그렇게 반갑지 않은 이유가 아몬드 가루를 바꾸기 전에도 코코아 가루를 넣어준 게 뻥튀기가 아니었거든요(그때도 항상 뻥튀기만 한 건 아니었는데 그거 성운) 이번에도 아몬드 가루 100%가 아니라 정상적인 마카롱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흰자 35설탕 26아몬드 파우더 40슈가파우더 37 전지분유 3머랭이는 13분 145도에서 8분 그 후에는 140도(초반 160도까지 올라가서 후반에도 150도까지 올라간다) 오븐이 관종이라 살짝 한눈에 보면 온도가 마음대로 움직여요 항상 요리사 만들기에만 집중해서 필링은 만든 적이 거의 없는데 이번에는 선물을 해야 해서 만들었어요.앵그레이즈 버터크림에 코코아 파우더+홍차 파우더, 전지분유를 넣었어요.저번에 만들어놓은 가나슈도 넣어보고선물을 보내고 남은것(사실 이것도 보낼려고 했는데 잘못보낸 ㅎㅎ) 받으신분들이 감탄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선물을 보내고 남은것(사실 이것도 보낼려고 했는데 잘못보낸 ㅎㅎ) 받으신분들이 감탄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선물을 보내고 남은것(사실 이것도 보낼려고 했는데 잘못보낸 ㅎㅎ) 받으신분들이 감탄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위에 사진 찍으려고 다 꺼낸 거고 먹은 건 이거 두 개!
우물쭈물 그럼 이만